여자 400m 허들에서 펼쳐진 ‘세기의 대결’은 결코 육상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라이징 스타’ 시드니 매클로플린(22)이 ‘디펜딩 챔피언’ 달릴라 무함마드(31· 이상 미국)를 넘어서며 육상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매클로플린은 4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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