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18·서울체고)가 마지막 학생 신분으로 나선 전국체전에서 5관왕에 오르며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황선우는 14일 경북 김천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 2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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