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34·FC바르셀로나)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계 최고 공격수로 군림하며 ‘축구의 신’이라는 별명으로까지 불린 선수다. 다만, 단 하나 증명하지 못한 것이 있다.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코파아메리카 등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르지 못한 것. 메시만의 …
기사 더보기
모든 링크모음 ☜ 클릭!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캠페인 도움
- 북한 핵을 포기하면 ‘대담한 계획’을 남한 제안
- 맨체스터 시티는 로드리의 시즌 6번째 골.
- 비야레알 대 리버풀: 우나이 에메리가
- Covid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