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2. 분데스리가 소속 SV 베르더 브레멘의 박규현(20)이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TV 프로그램 ‘butenunbinnen’은 “박규현은 하루에 날달걀 14개를 마신다. 브레멘의 젊은 수비수는 특별한 면을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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