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라두카누(영국·세계랭킹 23위)는 올 시즌 세계 테니스계가 배출한 최고 깜짝스타 중 한명이다. 세계랭킹 150위에 불과한 19세 소녀가 지난 9월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의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더 놀라운 것은 라두카누가 이 우승 이전까지 여자프로테니스투어(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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