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탱크’ 최경주(51·SK텔레콤)는 한국남자프로골프의 상징이다. 한국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해 우승을 일군 선구자이기때문이다. 역도 선수로 시작해 고등학생때 골프에 입문한 최경주는 1995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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