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라 불리며 오랫동안 세계 남자테니스를 호령했던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16위)를 최근 만나보기가 힘들다. 이상한 일도 아니다. 1981년생으로 이제 40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미 동년배의 선수 대부분은 코트를 떠났다. 페더러도 오랜 선수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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