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으로 그리스로 떠난 이다영(25·PAOK 테살로니키)이 여자프로배구 A1리그 데뷔전에서 수훈 선수로 뽑혔다. 이다영은 21일(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PAOK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PAOK 테살로니키와 올림피아코스의 경기에서 주전 세터로 출전해 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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