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35·두산 베어스)이 KBO리그 데뷔 후 13년만에 개인 통산 100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유희관은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6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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