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MLB) 소속 시애틀 매리너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대결을 보러 경기장을 방문한 한인 형제가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사연은 최근 현지 매체 ‘팬 사이디드’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식 김 주니어 형제는 지난 18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
기사 더보기
모든 링크모음 ☜ 클릭!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캠페인 도움
- 북한 핵을 포기하면 ‘대담한 계획’을 남한 제안
- 맨체스터 시티는 로드리의 시즌 6번째 골.
- 비야레알 대 리버풀: 우나이 에메리가
- Covid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