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도쿄올림픽 본선 개막을 앞두고 치르는 최종 모의고사 격의 평가전 상대로 남미와 유럽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를 선택했다. ‘거사’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의도가 명확했다. 13일 열린 아르헨티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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