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키워낸 스타 선수들을 앞세워 유로 2020의 우승 후보로 손꼽혔다. 조별리그를 순조롭게 통과하며 기대를 현실로 만드는 듯했지만 불안한 부분도 있었다. 주포 해리 케인(28)이 조별리그 3경기에서 한 골도 터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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