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의 전통 강호 이탈리아는 2010년대 최악의 암흑시대를 보냈다. 2010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시작이었다. 유로 2012에서 관록을 발휘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2014 월드컵에서 또 한 번 조별리그 탈락의 굴욕을 맛봤고, 유로 2016에서는 8강에 그쳤다….
기사 더보기
모든 링크모음 ☜ 클릭!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숏컷=페미? No! 안산 선수 지켜주세요” 대한양궁협회에 쏟아지는 요청
- 김경문호의 ‘로드 투 골드’, 시작은 원태인
- 영원한 강자도 약자도 없다…올림픽 ‘이변 속출’
- 종목 바꿔 두 대회 연속 금빛…크로아티아 조정 ‘신코비치 형제’
- 선수들은 ‘골판지 침대’…올림픽 수장은 1박 2500만원 ‘초호화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