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6승을 쓸어 담은 박민지(23·NH투자증권)의 독주가 이어졌다. 하지만 9월 들어 상황이 좀 달라졌다. 찬바람이 불면 힘을 내는 ‘가을여왕’ 장하나(29·비씨카드)가 가세했기 때문이다. 장하나의 등장으로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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