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민병헌(34)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1월 뇌동맥류 수술을 받은 민병헌은 최근 현역 생활 지속과 은퇴 사이에서 고심하다가 오늘(26일) 유니폼을 벗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2018시즌부터 롯데 유니폼을 입은 민병헌은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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