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골퍼’ 김해림(32·삼천리)은 2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츠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캐디 없이 전동 카트를 혼자 끌며 경기를 치러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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