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사진)은 2021 미국 메이저리그(MLB) 첫 승을 거둔 후 5연패의 수렁에 허덕였다. 하지만 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김광현은 타석에서 결승 2루타를 치고 마운드 위에서는 5이닝 1실점의 역투로 11경기, 68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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