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 랭킹 1위를 한차례도 놓치지 않고 잘 지키던 고진영(27·솔레어)은 지난주 ‘왕좌’에 내려왔다. 올 시즌 들어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탓이다. 반면 넬리 코르다(23·미국)는 지난주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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