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진영(27·솔레어·사진)은 올해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월 볼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 뒤늦게 시즌 첫승을 거둔 데 그쳤다. 다음 대회인 메이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6…
기사 더보기
모든 링크모음 ☜ 클릭!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캠페인 도움
- 북한 핵을 포기하면 ‘대담한 계획’을 남한 제안
- 맨체스터 시티는 로드리의 시즌 6번째 골.
- 비야레알 대 리버풀: 우나이 에메리가
- Covid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