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18·신정고·노스페이스 에슬리트팀)은 유난히 거셌던 2020 도쿄올림픽 10대 돌풍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이라 기대됐던 선수다. 어린 나이에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을 수차례 우승하는 등 실력이 검증됐기에 무리한 기대감도 아니었다….
기사 더보기
모든 링크모음 ☜ 클릭!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캠페인 도움
- 북한 핵을 포기하면 ‘대담한 계획’을 남한 제안
- 맨체스터 시티는 로드리의 시즌 6번째 골.
- 비야레알 대 리버풀: 우나이 에메리가
- Covid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발생